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은하 투사 (문단 편집) == 6화, 41화 에노키라긴 == [[https://vignette.wikia.nocookie.net/powerrangers/images/b/b4/Tumblr_n4kkgmsupt1s5uxaeo8_1280.png/revision/latest?cb=20140616214315]] 모티브는 [[버섯]] 일하는 사람을 보면 참을수가 없다고 하며, 작은 버섯으로 변신해서 숨거나 공격하고 버섯 부메랑을 던진다. 인간이 외계인보다 지능이 낮음에도 불구하고 고도의 문명이 발달한 것은 모두 열심히 일하기 때문이라는 도르도라의 분석으로, 모든 사람들을 [[나태]]하게 만들기위해서 사람들의 몸에 에노키라균을 뿌려 버섯이 나게 만든다.[* 감염된 인간은 등에서 버섯이 되고 일하는 힘을 흡수당하고 살아가는 힘도 없이 죽어가게 만들게 된다.] 파이브맨에게도 에노키라균을 뿌리지만 변신 상태에서는 통하지 않는다. 그러나 추적이 어렵다보니 더 많은 사람들이 일을 포기하는 것을 지켜볼 수 밖에 없는 입장이 된다.[* 마트에서 종업원이 계산하지 않아 줄이 밀리거나나 선생님이 수업은 안 가르쳐주고 잠만 자고, 경찰이 도둑을 안잡고 보내고, 소방관들은 불을 안끄고 불구경만 한다. 급기야 이 사태를 보도하는 아나운서는 가수가 되는 바람에 방송중단도 된다.(...)] 그러다가 료타를 [* 채소 배달원의 아들. 어머니가 입원상태라 집안일을 돕고 있었다. 에노키라균의 영향으로 아버지가 배달 일을 집어치우자 본인이 무릎 까지면서까지 배달을 하려는 성숙한 모습을 보인다.] 돕던 파이브 옐로는 료타의 아버지가 료타가 일하는것을 보고 '너무 열심히 일해서...'라고 중얼거리는 것을 통해 에노키라긴의 약점에 대한 힌트를 얻게 된다. 이에 료타 대신 배달 일을 하여 에노키라긴을 불러내는데 성공한다. 에노키라긴은 포자를 뿌리지만 바츨러 병사들만 나태해지는 바람에 패배한다. 버섯이 다 사라지자 사람들이 다시 일을 시작한다. 41화에서 카멜레 자루긴에 의해서 망령으로 부활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